인스타일 | 2024-11-25 |
안소희, 리즈 시절 미모 똑같네! 빠져드는 매력 풋풋한 청순 비주얼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32)가 여전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안소희가 패션 매거진 <엘르> 화보에서 활동기 시절을 연상시키는 풋풋한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992년생 올해 나이 32세인 안소희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영화 '대치동 스캔들'로 스크린에 복귀한 바 있다.
'대치동 스캔들'은 사교육의 전쟁터이자 욕망의 집결지 '대치동'에서 일타 강사 '윤임'과 학교 교사인 '기행'의 만남이 목격되면서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윤임'이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과 조우하게 되는 이야기다. 안소희는 극중 대치동 일타 국어 강사 '윤임' 역을 맡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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