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필름 | 2024-11-24 |
[패션엔숏] 박신혜, ‘지판사’ 끝나도 당당! 자신감 넘치는 멋진 엄마 파워우먼 슈트룩
배우 박신혜가 블랙 더블 버튼 슈트로 당당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 AP 플래그십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박신혜는 블랙 팬츠와 블랙 더블 버튼 재킷으로 ‘지옥에서 온 판사’의 강빛나 처럼 당당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파워우먼 슈트룩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방탄소년단 제이홉, 배우 차은우, 박신혜, 지진희, 모델 아이린, 셰프 안성재 등이 참석했다.
박신혜는 지난 11월 2일 종영한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강빛나 역으로 열연했다.
한편 박신혜는 2021년 11월 1살 연하의 동료배우 최태준과 결혼, 지난해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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