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1-22 |
엔시티 마크, 금발머리와 꿀조합! 파리지앵 럭셔리 주얼리룩
그룹 엔시티(NCT) 마크가 파리지앵 무드가 담긴 럭셔리한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마크는 20일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메종 '부쉐론(BOUCHERON)'과 함께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2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새벽과 아침, 소년과 남자의 경계에서 빛나는 NCT 마크와 부쉐론’을 테마로 차분함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마크는 다이아몬드가 화려하게 세팅된 여러 개의 링을 레이어드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반지와 팔찌, 펜던트 등을 착용해 절제된 남성미를 보여줬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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