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1-18 |
황신혜, 드디어 꺼내 썼다! 완전무장 퍼 바라클라바에 패딩 겨울 외출룩
배우 황신혜가 퍼 바라클라바에 패딩으로 완전무장 겨울 외출룩을 선보였다.
황신혜는 18일 자신의 채널에 “드디어 추워졌다 ㅎㅎ”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퍼 바라클라바에 블랙 롱 패딩을 착용한 외출룩으로 조금 이른 완전무장한 겨울 스타일을 완성했다.
1963년생으로 61세인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엄마가 뭐길래', '푸른 바다의 전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또 지난 2022년 7월 종영한 LG헬로비전,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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