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1-18 |
클라라, 귀달이 모자 쓴 초동안! 39세 나이 잊은 귀염뽀짝 걸리시룩
배우 클라라가 캐릭터 귀달이 모자를 쓴 걸리시룩으로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클라라는 18일 자신의 채널에 “샤먼 중국, My playground”라는 글과 함께 중국에서 캐릭터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클라라는 블랙 오버핏 집업 후드 재킷에 핑크 곰돌이 귀달이 모자와 블랙 캐릭터 모자를 쓴 귀염뽀짝 걸리시룩으로 39세 나이를 잊은 초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1986년생으로 39세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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