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1-18 |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이것저것 봐도! 결국 선택은 얼죽코 드뮤어 코트룩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올 화이트 코트룩으로 멋스러운 겨울 드뮤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야노 시호는 18일 자신의 채널에 “이세탄 신주쿠 4층 매장”이라는 글과 함께 도쿄 이세탄백화점의 패션 브랜드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야노 시호는 화이트 팬츠와 화이트 이너웨어에 화이트 후드 코트를 걸친 세련되면서도 럭셔리한 겨울 드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화이트 크로스 미니 핸드백과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올 화이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1976년생으로 48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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