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1-14 |
김빈우, 이젠 패딩이 일상! 한발 빨리 따뜻하게 갖춰입은 벨티드 패딩룩
배우 김빈우가 한발 빨리 패딩으로 갈아입었다.
김빈우는 13일 자신의 채널에 빅팩 공구 관련 게시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빈우는 블랙 스키니에 블랙 벨티드 패딩을 착용한 슬림한 외출룩으로 포근하면서도 따뜻한 겨울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핑크 쇼퍼백을 매치해 블랙 톤의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했으며, 2003년 드라마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로 데뷔했다.
김빈우는 드라마 ‘불새’, ‘금쪽같은 내 새끼’, ‘아빠 셋 엄마 하나’, ‘난 네게 반했어’, ‘엄마도 예쁘다’, ‘수상한 가족’, ‘환상거탑’ 등에 출연했다.
1982년생으로 42세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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