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1-12 |
고소영, 오늘은 흑백요리사! 앞치마가 어울리는 두아이 엄마의 셰프 룩
배우 고소영이 멜빵 앞치마를 입고 맛깔나는 흑백요리사로 변신했다.
고소영은 12일 자신의 채널에 “재미있는 요리, 흑백요리사, 최지형셰프”라는 글과 함께 요리를 배우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고소영은 버건디 반팔 티셔츠에 네이비 컬러의 멜빵 앞치마를 입은 셰프 룩으로 맛깔나는 요리사로 변신했다.
한편 1972년생 올해 나이 52세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2022년 주얼리 브랜드를 런칭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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