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1-09 |
[그 옷 어디꺼] 김희애, 보기만 해도 포근한 외출! 복슬복슬 시어링 무스탕 재킷 어디꺼?
하이엔드 럭셔리 여성복 '쁘렝땅 플랩 포켓 시어링 무스탕 재킷 및 니트 패치 시어링 재킷 인기폭발
한겨울 패딩만큼 따뜻한 시어링 무스탕이 겨울 멋쟁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추운 계절, 패션에 존재감을 더해주는 시어링 무스탕 재킷은 복슬복슬한 텍스쳐로 포근함을 더해 핸드메이드 코트, 패딩과는 또 다른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짧게 깎은 양털’이라는 뜻을 지닌 시어링은 겨울 시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소재로 의류부터 가방, 신발,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활용되며 겨울 멋쟁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 겨울에는 니트나 가죽 등 다양한 소재를 믹스매치해 웨어러블하거나 유니크한 개성이 돋보이는 무스탕 제품들이 잇달아 출시되며 남녀노소 겨울 잇템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쁘렝땅(PRENDANG)'에서 출시한 시어링 무스탕 재킷은 클래식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가진 아우터로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도 그 자체로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사진 =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플랩 포켓 무스탕 재킷, 바로가기>>
배우 김희애는 '쁘렝땅'의 가볍고 자연스러운 컬이 돋보이는 브라운 시어링 무스탕 재킷으로 따뜻하면서 세련된 윈터룩을 연출했다.
플랩 포켓과 가죽 장식 마감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로 깔끔하게 포인트를 밑단 스트링으로 실루엣을 조절해 실용성을 높였다.
김희애 처럼 미디 스커트와 함께하면 클래식한 룩, 데님 팬츠 등과 함께하는 한층 경쾌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사진 =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니트 패치 시어링 재킷
또한 김희애는 '쁘렝땅'의 니트 패치의 블루 컬러 시어링 무스탕 재킷으로 럭셔리한 무드를 연출했다.
카라와 밑단의 니트 패치로 소뿔단추로 깔끔하게 포인트를 주어 보온성은 물론 캐주얼한 분위기의 데일리 윈터룩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 =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플랩 포켓 무스탕 재킷, 바로가기>>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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