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1-05 |
최여진, 단추 푸른 걸크러시! 분위기 올킬 주얼리와 만난 올 블랙 핏!
배우 최여진이 강렬한 눈빛과 단추 푸른 걸크러시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여진은 5일 자신의 채널에 “이쁘다 다 이뻐”라는 글과 함께 주얼리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여진은 단추를 푸른 블랙 셔츠에 목걸이와 주얼리를 매치하고 블랙 팬츠를 착용한 올 블랙 스타일로 시크한 걸크러시룩을 완성했다.
특히 최여진은 숏컷 올백 헤어 스타일에 올 블랙을 톤을 유지해 걸크리시 스타일을 더욱 강조했다.
1983년생으로 41세인 최여진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최여진은 지난 7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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