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1-04 |
채정안, 47세 속옷 드러낸 로우라이즈! 힙 그 자체 핫한 청청 데일리룩
배우 채정안이 속옷이 드러난 로우라이즈에 청청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채정안은 3일 자신의 채널에 “Sunday vibe”라는 글과 함께 힙한 청청패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속옷이 드러난 로우라이즈 데님 팬츠에 블랙 민소매 톱을 입고 데님 재킷을 걸친 청청패션으로 힙하면서도 걸크러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1977년생으로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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