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1-02 |
한지혜, 육아 잊은 불금 데이트! 한 밤에도 빛난 각선미 쇼츠에 코트 외출룩
배우 한지혜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쇼츠에 코트 외출룩으로 금불 데이트를 즐겼다.
한지혜는 2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지인들과 한 밤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짧은 쇼츠에 블랙 코트를 걸친 데이트룩으로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한편, 1984년생 올해 40세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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