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0-22 |
'원빈 조카' 김희정, 요즘 데일리룩? 니트 스웨터 하나면 끝 하의실종 데일리룩
배우 김희정이 니트 스웨터 하의실종 데일리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정은 21일 자신의 채널에 “Sweater weather magic”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정은 하의를 안입은 듯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니트 집업 스웨터로 쌀쌀해진 날씨도 문제없는 9등신 몸매의 하의실종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데님 진에 몸에착 붙는 원숄더 크롭톱을 매치해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다.
김희정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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