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0-22 |
박하선, 드디어 보고싶던 코코 샤넬! 파리에서 소원성취 트위드 슈트룩
배우 박하선이 파리에서 트위드 슈트룩으로 보고 싶었던 가브리엘 샤넬을 만났다.
박하선은 22일 자신의 채널에 “보고싶던, 가브리엘 보뇌브 샤넬, ‘Coco’”라는 글과 함께 파리 샤넬 본점을 방문한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그레이 리본 블라우스에 트위드 체크 미니 스커트와 크롭 재킷의 슈트룩으로 세련되면서도 멋스러운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다.
현재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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