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0-22 |
채정안, 꽃을 든 바르셀로나의 잇걸! 데님 스커트에 카디건 싱글벙글 여행룩
배우 채정안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꽃 향기에 푹 빠져들었다.
채정안은 21일 자신의 채널에 “꽃을 든 바르셀로나”, “가우디 가우디 eses”라는 글과 함께 스페인 여행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채정안은 국화 꽃을 들고 데님 롱 스커트에 니트 카디건을 착용한 꾸안꾸 스타일로 스타일리시한 여행룩을 선보였다.
한편, 1977년생인,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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