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0-20 |
채정안, 변화무쌍 파리! 결국 꺼내 입은 겨울 스웨이드 무스탕 여행룩
배우 채정안이 변화무쌍한 파리 날씨에 결국 스웨이드 무스탕을 꺼내 입었다.
채정안은 19일 자신의 채널에 “변화무쌍한 파리 날씨! 겨울 아우터 꺼내 입어봄”이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따뜻한 니트 팬츠에 티셔츠와 체크 셔츠를 입고 스웨이드 무스탕을 걸친 겨울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여기에 레인부츠까지 착용해 변화무쌍한 파리 날씨에 대응했다.
채정안은 1995년 영국에서 처음 문을 연 초대형 쇼핑 여행지 ‘비스터 컬렉션’의 앰버서더로 초청받아 파리를 여행 중이다.
한편, 1977년생인,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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