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0-16 |
장영란, 두아이 엄마 맞아? 45세 나이 잊은 크로셰 원피스룩
방송인 장영란이 크로셰 니트 셋업 원피스룩으로 다시 리즈 시절로 돌아간 듯한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장영란은 14일 자신의 채널에 “두근두근 첫 녹화 중♥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일할수 있음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tvN 예능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출연을 앞둔 설레임을 드러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크로셰 니트 원피스와 볼레로 셋업룩으로 다시 리즈 시절로 돌아간 듯 러블리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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