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4-10-14 |
[패션엔 포토]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패션 감성 닮았네! 복근 드러낸 큐티한 출국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인 가수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가 다니엘과 꼭 닮은 패션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16일 SXSW(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시드니 일정을 위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시드니로 출국했다.
이날 올리비아 마쉬는 복근이 드러난 화이트 크롭 톱에 귀여운 바람막이 재킷을 입고 비니를 매치한 출국룩으로 깜찍하면서도 발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올리바아 마쉬는 미국 3대 메이저 음반사 중 하나인 워너뮤직그룹의 워너뮤직코리아가 새로운 글로벌 레이블 엠플리파이(MPLIFY)를 런칭하면서 첫 번째 아티스트로 선택됐다.
올리비아 마쉬는 한국-호주 국적의 싱어송라이터로 K팝 프로듀서 및 작곡가들과 협업을 해오며 실력을 쌓아왔으며 10월 중 데뷔할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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