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0-10 |
김혜수, 54세 나이를 거스른 여배우 포스! 보석같은 카리스마 블랙 드레스룩
배우 김혜수와 패션 미디어 <엘르>가 함께한 커버가 공개되었다.
김혜수는 하이주얼리 패션 화보에서하이주얼리를 더한 고혹적인 드레스룩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1970년생, 올해 54세인 김혜수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와 함께 독보적인 여신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번 화보는 <엘르> 디지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SNS를 통해 선공개되며 온라인에서만 전체 패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수는 팀장 ‘오소룡’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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