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0-05 |
장영란, 집에서도 러블리! 앞치마가 예쁜 두아이 엄마의 핑크 셋업 홈웨어룩
방송인 장영란이 핑크 셋업 홈웨어룩으로 집에서도 예쁜 러블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장영란은 4일 자신의 채널에 “핑크 아줌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핑크 와이드 팬츠와 핑크 민소매 티셔츠의 올 핑크 셋업에 앞치마를 두른 홈웨어룩으로 러블리한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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