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0-04 |
박신혜, 예쁜 엄마의 손받침 3종 세트! 반할 수 밖에 트위드 셋업 슈트룩
배우 박신혜가 트위드 셋업 슈트를 입고 손받침 3종 세트로 러블리한 면모를 발산했다.
박신혜는 3일 자신의 채널에 여러 개의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복 브랜드의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신혜는 데님 트리밍이 들어간 트위드 재킷과 트위드 스커트 셋업 슈트룩으로 깜찍하면서도 러블리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박신혜는 손받침 3종 세트로 러블리한 포즈와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는 현재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강빛나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누구보다 인간적인 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2021년 11월 1살 연하의 동료배우 최태준과 결혼, 지난해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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