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0-03 |
장영란 “진짜 나 맞지?” 자신도 놀란 초동안 피부에 10대 뺨치는 프레피룩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도 놀란 피부에 10대 뺨치는 초동안 프레피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장영란은 2일 자신의 채널에 “홍실 진짜 나 맞지? 딱 언니라며 앞에 3장 사진 살짝만 손 봤다는데… 인스타에 올리기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뒤에 원본사진이랑 같이 올려요. 저 맞나요?”라며 살짝 교정이 들어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그레이 플리츠 롱 스커트와 화이트 셔츠에 타이를 매고 그레이 재킷을 매치한 프레피룩으로 다시 10대로 돌아간 듯한 피부와 초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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