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0-02 |
‘뉴욕댁’ 손태영, 파리에 나타난 이유? 시선올킬 트렌디 금빛 메탈 셔링 드레스룩
배우 손태영이 파리에서 금빛 메탈 셔링 드레스룩으로 트렌디한 감성을 드러냈다.
손태영은 2025년 S/S 파리 패션위크 기간 중에 이브살로몬(YVES SALOMON) 쇼룸에서 열린 25 S/S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프리젠테이션 행사에서 손태영은 골드 메탈릭 소재의 셔링 드레스룩으로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또 여기에 블랙 롱부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2009년 아들 룩희를 낳았으며, 2015년에는 딸 리호를 출산했다.
현재 손태영은 아이들 교육 문제 등으로 미국 뉴욕에 머무르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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