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0-01 |
‘세아이 엄마’ 김성은, 믿기지 않는 개미허리! 복근 드러낸 스웻셔츠 셋업룩
배우 김성은이 복근을 드러낸 힙한 스웻셔츠 셋업룩으로 세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개미허리를 뽐냈다.
김성은은 30일 자신의 채널에 “가을 신상은 못참지!”라는 글과 함께 패션 매장을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성은은 복근을 드러낸 크롭 셔츠와 스웻팬츠, 여기에 스웻 후드 집업 재킷을 매치한 스웻 셋업으로 힙하면서도 생기발랄한 블록코어 스타일을 연출했다.
1983년생으로 40세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에서 지도자로 변신한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가족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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