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9-30 |
혜리, 파리의 밤 프리티걸! 니트 집업 카디건으로 끝낸 밤 외출룩
배우 혜리가 팔 걷은 니트 카디건으로 파리의 밤 거리를 한껏 즐겼다.
혜리는 29일 자신의 채널에 “Midnight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파리에서 밤 외출을 나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혜리는 팔을 걷은 아가일 패턴의 니트 카디건에 블랙 진을 매치한 외출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혜리는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 출연했다.
혜리는 ‘빅토리’에서 춤생춤사 댄서지망생 필선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