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9-29 |
신세경, 파리에 뜬 팅커벨 요정! 로맨틱 핑크 꽃무늬 시스루 미니 드레스룩
배우 신세경이 파리에으로 변신했다.
신세경은 29일 자신의 채널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로저 비비에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세경은 핑크 꽃무늬 조각 패치의 시스루 미니 드레스룩으로 깜찍하면서도 로맨틱한 팅커벨 요정미를 발산했다.
신세경은 한국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프렌치 럭셔리 메종 로저 비비에(Roger Vivier)의 2025년 S/S 컬렉션 참석을 파리를 방문 중이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에서 내기 바두꾼이자 세작인 ‘강희수’ 역으로 열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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