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9-29 |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 부러운 48세 복근 뒤태! 크롭톱 스웻 셋업 애슬레저룩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스포츠 크롭 톱으로 탄탄한 복근과 뒤태미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28일 자신의 채널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애슬레저 브랜드의 가을 화보 컷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야노 시호는 탄탄한 복근과 뒤태미가 드러난 스포츠 크롭 톱에 블랙 스웻팬츠와 집업 후드 재킷의 스웻 셋업의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애슬레저룩을 완성했다.
1976년생으로 48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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