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9-28 |
채정안, 미(美)치게 예쁜 셋업 투피스! 어디든 레드카펫 파워풀 워킹 영화제 나들이룩
배우 채정안이 예쁜 셋업 투피스룩으로 파워풀한 워킹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28일 자신의 채널에 “어제의 본업 모먼트,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작, 새끼손가락”, “영등포 CGV에서 10/2 일까지 영회제 열립니다”라는 2개의 피드에 영화제 참석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채정안은 복근이 드러난 블랙 이너에 8부 길이의 그레이 플리츠 스커트와 그레이 더블 버튼 재킷의 투피스 슈트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세련된 영화제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한편, 1977년생인,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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