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9-26 |
오나라, 튜브톱 오랜만! 더 빛난 잘록한 개미허리 머메이드 튜브톱 드레스룩
배우 오나라가 오랜만에 입은 튜브톱 시퀸 드레스룩으로 잘록한 개미허리를 뽐냈다.
오나라는 25일 자신의 채널에 “튜브탑은 오랜만이네!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 다녀왔어요. 제가 트로피 건낸 안재홍 배우님 염혜란 배우님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나라는 어깨가 드러난 튜브톱에 은은하게 속이 비치며 시퀸 장식이 멋스러운 블랙 튜브톱 시퀸 머메이드 드레스룩으로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해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와 영화 '카운트'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특별 출연했다.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과 24년째 열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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