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9-25 |
채정안, 가을 완성은 조끼! 툭 걸친 가죽 조끼 가을 멋녀의 레이어드 나들이룩
배우 채정안이 툭 걸친 가죽 조끼로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가을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채정안은 24일 자신의 채널에 “How to make a Book with Steidl”라는 글과 함께 서촌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데님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가죽 조끼를 착용한 레이어드 스타일로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한편, 1977년생인,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