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9-24 |
윤은혜, 청청은 가을 교복! 입고 또 입고 더 어려진 청청 나들이룩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배우 윤은혜가 가을을 맞아 청청패션으로 더 어려진 미모를 발산했다.
윤은혜는 21일과 23일 자신의 채널에 “제로베이스원 콘서트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이모티콘 피드에 청청 외출 사진을 게재하며 가을을 맞아 청청을 즐겨 입는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은혜 데님 팬츠와 데님 재킷의 청청패션 외출룩으로 20대 여친 같은 으로 힙하면서도 걸리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1984년생 40세인 윤은혜는 2022년 12월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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