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9-24 |
아유미, 출산 3개월! 10Kg 다이어트 외친 초보엄마의 행복한 톤온톤 외출룩
지난 6월 첫 딸을 출산한 아유미가 베이지 톤온톤 외출룩으로 행복한 초보엄마의 모습을 드러냈다.
아유미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다리 길게 나오려고 포즈 아둥바둥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아유미는 베이지 원피스에 브라운 머플러를 두른 톤온톤 외출룩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최근 아유미는 임신으로 20Kg 쪘는데 자연스럽게 10Kg가 빠졌으나 더 빠지지 않아 10Kg 추가 감량에 들어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984년생으로 40세인 아유미는 재일교포 3세로 2002년 4인조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2년 11월 2세 연상의 사업가인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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