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9-21 |
고현정, 50대 홀터넥 드레스 핏! 뉴욕 홀린 초밀착 블랙 홀터넥 드레스룩
고현정이 뉴욕에서 S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블랙 홀터넥 핏으로 뉴욕을 홀렸다.
고현정은 20일 자신의 채널에 “뉴욕에서 완연한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고현정은 머리를 말아 올린 깔끔한 헤어 스타일과 몸에 밀착된 블랙 홀터넥 롱 원피스룩으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1971년생 올해 53세인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나미브'에 출연한다.
'나미브'는 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