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9-19 |
나나, 한강 프리티걸! 티셔츠만 입어도 핫한 미니 데님 톤온톤 피크닉룩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핫한 톤온톤 스타일로 한강 피크닉을 즐겼다.
나나는 19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한강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나나는 짧은 헤어 스타일에 데님 랩 미니 스커트와 블루 컬러의 티셔츠를 착용한 톤온톤 스타일의 피크닉룩으로 발랄하면서도 상큼한 미모를 발산했다.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로도 활약했으며, 배우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지난해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활약했으며, 차기작으로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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