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9-12 |
이민정, 자다 외출 굴욕없는 옆태 미모! 툭 걸친 오버핏 재킷 꾸안꾸 외출룩
배우 이민정이 자연스럽게 툭 걸친 꾸안꾸 오버핏 재킷룩으로 42세 나이 잊은 옆태 미모를 뽐냈다.
이민정은 12일 자신의 채널에 “친구 사무실에서 일하는 척하기, 자다 일어나서 가서 쏘 내츄럴 머리는 드라이라도 할걸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민정은 자연스럽게 길게 늘어뜨린 헤어 스타일에 블랙 원피스와 브라운 오버핏 재킷을 착용한 꾸안꾸 외출룩으로 초동안 옆태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1982년생 올해 나이 42세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12살의 연상인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또 아들을 얻은지 10년만인 지난해 12월 딸을 낳았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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