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9-10 |
정수정-류준열, 남매같은 투샷! US 오픈 테니스 클래식한 케미룩
배우 정수정(크리스탈)과 류준열이 2024 US 오픈 대회를 관람, 남매같은 투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햄튼에서 개최된 랄프 로렌 2025 S/S 컬렉션 쇼에 참석한 앰버서더 정수정과 류준열은 랄프 로렌이 후원하고 있는 US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대회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랄프 로렌은 2005년부터 US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의 공식 의상 후원사로 19년째 활동하며, 주심, 선심을 포함한 215명의 심판진과 400명의 볼 크루를 위한 의상을 제공하고 있다.
정수정은 랄프 로렌 앰버서더로 폴로 랄프 로렌의 코튼 코듀로이 베스트와 케이블 니트 코튼 크루넥 스웨터를 매치해 쿨하면서도 멋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류준열은 폴로 랄프 로렌의 크리켓 스웨터와 타이, 그리고 쇼츠를 매치해 프레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 자리에는 앤드류 가필드(Andrew Garfield), 어셔(Usher), 에디 레드메인(Eddie Redmayne) 등 해외 셀럽들이 대거 참석했다.
↑사진 = 앤드류 가필드
↑사진 = 어셔
↑사진 = 에디 레드메인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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