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4-09-09 |
소녀시대 수영, 일본 도쿄 밤에 흠뻑! 탱크톱에 툭 걸친 셔츠 힙한 밤 산책룩
그룹 소녀시대 수영(최수영)이 일본 도쿄에서 탱크톱에 셔츠를 걸친 힙한 밤 산책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영은 9일 자신의 채널에 “도쿄 도, 다가오다”라는 글과 함께 도쿄에서의 밤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수영은 화이트 탱크톱과 데님 7부 팬츠에 셔츠를 걸친 산책룩으로 도쿄의 밤 분위기에 흠뻑 빠져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수영은 지난해 7월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남’에서 김진희 역으로 출연했으며, 2월 8일 막을 내린 연극 ‘와이프(WIFE)’에서 데이지 역으로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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