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9-06 |
유인영, 비오는 날 일본에서 룰루랄라! 혼자 신난 집업 카디건 걸리시룩
배우 유인영이 일본에서 비오는 날 집업 카디건의 걸리시한 스타일로 여행을 만끽했다.
유인영은 6일 자신의 채널에 “룰루랄라”라는 글과 함께 우산을 들고 일본 공원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인영은 양갈래로 땋은 머리에 한 쪽 어깨가 드러나게 집업 카디건을 걸치고 블랙 버뮤다 팬츠를 매치한 걸리시한 룩으로 다시 소녀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1984년생 올해 40세인 유인영은 2022년 12월 종영한 TVING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했으며 OTT 8부작 드라마 ‘더 체인’에 출연했다.
또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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