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4-09-05 |
[패션엔 포토] ‘빈지노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 만삭 드러난 예비엄마의 행복한 화이트 투피스룩
가수 빈지노의 아내이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만삭 D라인을 드러난 화이트 투피스룩으로 행복한 나들이를 즐겼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루이까또즈 X 토비아스 레베르거 전시 오픈 기념 포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미초바는 만삭의 D라인이 드러난 화이트 플리츠 스커트와 집업 재킷의 투피스 나들이룩으로 행복한 모델 핏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효민, 배우 기은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모델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참석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 2022년 혼인 신고 소식을 전하며 부부가 됐다. 최근 미초바의 임신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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