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9-05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4살 딸 잊고 핫플 데이트! 가을 옷 갈아입는 나들이룩
배우 서효림이 가을 옷으로 갈아입고 핫플 데이트를 즐겼다.
서효림은 4일 자신의 채널에 “사진 잘 찍어주는 친구 덕분에 업로드 할 수 있는 사진이 생겼다. 그리고 요즘 핫하다는 카페 구경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효림은 몸에 밀착된 브라운 벌룬 반팔 블라우스에 와이드 핏 팬츠를 입고 버킷햇을 매치한 멋스러운 데이트룩으로 슬림한 가을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9살 연상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4살된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등의 가족 예능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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