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9-04 |
엄현경, 예쁜 엄마의 옆태 미모! 시크하게 떨어진 벨티드 원피스 가을 슈트룩
배우 엄현경이 시크하게 떨어진 블랙 벨티드 원피스 슈트룩으로 청순한 옆태 미모를 뽐냈다.
엄현경은 4일 자신의 채널에 “날씨가 시원해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옆 모습 포즈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엄현경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블랙 벨티드 미니 원피스 슈트룩으로 시크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엄현경은 배우 차서원과 2021년 드라마 '두 번째 남편'으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6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엄현경은 그 해 10월 득남했다.
현재 엄현경은 MBC 일일 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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