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30 |
야노시호, 12살 사랑이 엄마 시크 슈트 핏! 우아한 품격의 쇼츠 슈트룩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쇼츠 슈트룩으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품격을 드러냈다.
야노 시호는 30일 자신의 채널에 명품 브랜드의 스킨케어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야노 시호는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짧은 아이보리 컬러의 쇼츠와 재킷 슈트룩으로 12세 딸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델 핏을 자랑했다.
1976년생으로 48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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