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28 |
채정안, 여름 끝자락! 가을 멋쟁이의 버뮤다 팬츠와 베스트 가을 슈트룩
배우 채정안이 버뮤다 팬츠와 베스트의 가을 슈트룩으로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채정안은 28일 자신의 채널에 “여름 끝자락 맞지?”, “파리 티켓팅 고픈 날 말하는대로, 삶은 달걀이니깐”이라는 글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채정안은 블랙 베레모에 블랙 버뮤다 팬츠와 블랙 베스트의 가을 셋업 슈트로 로맨틱하면서도 멋스러운 가을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1977년생인,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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