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28 |
채정안, 47세 점프슈트 그냥 MZ세대! 힙한 점프슈트 데님 데일리룩
배우 채정안이 힙한 데님 점프슈트로 MZ세대 분위기를 제대로 드러냈다.
채정안은 27일 자신의 채널에 “MZ 샷! 참 쉽지…요?! (현타주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길게 늘어뜨린 헤어 스타일에 데님 벨티드 점프슈트를 입고 힙하면서도 캐주얼한 MZ세대 뺨치는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한편, 1977년생인,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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