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27 |
김혜수, 볼캡 쓴 50대 최강 동안! 완전 만찢녀 미모 스트라이프 셔켓룩
배우 김혜수가 볼캡에 스트라이프 셔켓룩으로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김혜수는 26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업이 여러 장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초동안 얼굴에 삼색 볼캡을 쓰고 그레이 티셔츠 위에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를 걸친 레이어드 외출룩으로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김혜수는 지난해 7월 개봉한 영화 ‘밀수’에 조춘자 역으로 출연했으며,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트리거’에 출연한다.
‘트리거’는 방송사 탐사보도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토리로 김혜수는 탐사보도 팀장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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