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24 |
김희애, 가을 옷으로 갈아입다! 분위기 여신의 체크&모노 톤 가을 페미닌룩
배우 김희애가 체크와 모노 톤의 가을 옷으로 갈아입었다.
김희애는 23일 자신의 채널에 “wkorea, netflixkr, burberry”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컷으로 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애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베이지 모노 톤의 원피스와 체크 컬러의 플리츠 스커트와 재킷의 투피스 셋업으로 우아하면서도 럭셔리한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한편 1967년생 올해 57세인 김희애는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에 출연했으며, 10월 개봉 예정인 허진호 감독의 신작 ’보통의 가족’에 출연한다.
‘보통의 가족’은 서로 다른 신념의 두 형제 부부가 우연히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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