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23 |
최지우, 폭염에도 스타일리시 비니! 예쁜 엄마의 펀칭 베스트 데일리룩
배우 최지우가 폭염에도 문제없는 비니와 펀칭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데일리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지우는 23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지우는 화이트 비니에 구멍이 뚫린 화이트 펀칭 베스트와 데님 팬츠를 착용한 데일리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해 11월에 개봉한 영화 '뉴 노멀'에서 웃지 못하는 여자 '현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1975년생으로 49세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0년 마흔여섯의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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