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22 |
채정안, 47세 워터밤의 여신! 물놀이에 푹 빠진 후끈 몸매 튜브톱 스윔웨어룩
배우 채정안이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함 몸매에 튜브톱 스윔웨어룩으로 47세 워터밤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채정안은 20일과 21일에 자신의 채널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신나는 셀프 워터밤(ft. 셀프 파라솔 설치)”라는 글과 함께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허리에 스카프를 두른 튜브톱 비니키 수영복에 물총을 들고 볼캡과 선글라스를 매치한 스윔웨어룩으로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1977년생인,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