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19 |
‘원빈 조카’ 김희정, 원피스 퀸! 오스트리아 빈 홀린 한밤의 튜브톱 원피스룩
배우 김희정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튜브톱 원피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정은 17일 자신의 채널에 “빈, Midnight strolls & city glows”라는 글과 함께 오스트리아 빈에서 반 산책을 즐기는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김희정은 늘씬한각선미와 어깨 라인이 드러난 스트라이프 니트 튜브톱 미니 원피스로 9등신 몸매를 뽐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다.
김희정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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