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16 |
정소민-정해인, 동네친구 로맨스 '엄마친구아들' 동화같은 케미룩 '기대만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첫방송을 앞두고 정소민과 정해인이 소꿉친꾸의 로맨스를 그린 화보를 공개했다.
정소민, 정해인은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한 화보에서 어린 시절 주택에서 숨바꼭질을 하듯 장난스러운 무드의 케미룩을 선보였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서로의 흑역사 기록기인 ‘소꿉남녀’ 최승효(정해인 분), 배석류(정소민 분)가 인생의 교차로에서 재회하면서 다시 펼쳐지는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너머 따뜻한 설렘을 선사한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은 내일(17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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